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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댕댕이 정보

도베르만 핀셔

도베르만월드 2021. 6. 2. 22:47

견종 :  도베르만 핀셔

사이즈 : 수컷 66∼71cm, 암컷 61∼66cm

무게 : 수컷 34~45kg, 암컷 27~41kg

외형 : 다리가 길며 근육질몸매와윤기나는 털모을 가지고있다.

 

 

 

 도베르만은 단미,단이 :수술전엔 꼬리도 길고 귀도 비글과 같이 아래로 쳐진 귀이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으로 멋진견을 가지고싶은 욕심에 멀쩡한 몸의 일부분인 귀에 꼬리을 자르는 성형수술을해서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으로 바꿔놔서 모르는 사람들은  수술한 모습이 진짜 모습으로 착각한다.

위에 사진과 같이 귀성형을 한후에 저렇게 지지대을 대놓고 6개월에서 1년정도 깁스을 하면 귀에 연골이 점점 굳어져

귀가 서있는 모습으로 변한다.

 

도베르만 특징 : 도베르만은 미국과 영국에서 사역견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실용견으로 분류됩니다. 활동적이면서 주의깊으며 단호하고 충직하고 순종적인데요, 크기에 비해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며 근력이 강한 견종입니다. 뒷다리힘이 매우강합니다. 짧은 털을 지녀서 겨울이 취약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컬러는 어두운붉은색 청색 검은색 옅은황갈색 등이있다.

 

도베르만 성격 : 도베르만은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정이 많으며 교감과 훈련을 잘 받으면 사람들과 우호적으로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견주에게 충성심이 강하며 보통 한 주인만 섬기는 편입니다. 힘이 세고 활동적이어서 충분한 활동량을 채우지 못할경우 민감하고 공격적인성향을 보일 수 있어 매일매일 산책은 필수입니다. 어릴적부터 적절하고 올바른 훈육이 반드시 필요한 견종 중 하나이기 때문에 초보 견주보다는 어느정도 훈육이 가능한 능숙한 견주에게 맞는 견종입니다. 제가 키우고있는 경험의 이견종은 머리가 좋아서 간단한 복종훈련은 몇번 만 복습교육 만으로 습득하며

외모와 다르게 애교가 많고 주인과의 교감과스킨쉽 을 하려는 행동이 강하며 이의 방해하는 사람을 매우 싫어

하더라구여 주인 과 교감중 누가 방해하면  공격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키우는 장소 : 키우는 장소는 마당이있는 집에서 키우는걸 추천한다. 글쓴이 는 아파트에서 키우고있지만,.

어릴떼의 강아지 시절에는 집안에서 노는것만으로도 괜찮았지만 6개월에서 8개월떄는 활동량이 많아서

산책을 하루에 2번씩 해줘야 합니다.

그렇다 보니 넓은 마당이있으면 가끔 마당에서 뛰어놀수있게 해주면 하루이틀정도는 넘어갈수있지만 산책은 자주해줘야 이아이가 집안에서 사고을 않쳐요 밥먹고 산책으로 에너지 소모시켜주면 집에서 쥐죽은듯이 잠만 자거나 누워만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집안에서 뛰어놀면서 사고란 사고을 칩니다. 글쓴이 도 산책을 3일안시켜 주니까 동생 구두와 어머니 가방을 개껌 씹듯이 씹어 먹어서 새로 사주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또한 단모특징의 털빠짐이 심해 지나가는 자리에 흑채가 뿌려지듯이 떨어질정도로 털빠짐이 심하며 단모는 공중에 

날아다니지않고 바닥에 떨어 집니다. 

짧은털이 옷에 박히면 따끔거리고 옷에 박히면 잘빠지지 않는 습성이 있습니다. 

 

치악력 : 치악력은 강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딱딱한 나무가지나 돌 뼈같은건 주시면 또않되요 

이갏이 할떼도 개껌 같은 걸로 이갉이을 해주는것을 추천드리며 딱딱한것을 먹다가 치아가 부러지면

치주염으로 고생하게됩니다.

 

그외 하고싶은말 : 

  견주 와 항상 같이 있고싶어 하는 매력적인 견종 도베르만 글쓴이는 도베르만과 미니어쳐 슈나우져을 같이 키우고있습니다. 

대형견 종 과 소형견종의 힘의 격차가 다르다 보니 항상 주의가 필요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슈나우져는 이미 나이가 많이 먹었고 도베르만이 강아지때 와서 커서도 잘놀았지만 

밥먹을떼 한번 도베르만이 공격한적이 있어서 밥먹을떼 만 따로 떨어져서 먹입니다.

대형견과 소형견이 같이 키울수있지만 항상 조심하고 주의가 필요합니다.

애견 용품은 저는 잘모르던 시절에 쵸크체인 으로 목줄을 체웠지만

산책에 어느정도 적응이되거나 콜하면 오는 훈련이 되었다면 가슴줄인 하네스 로도 

충분이 산책할수있습니다.  줄은 짧은 가죽끊이나 굵은 리드 줄을 추천드려요 어정쩡한 줄메다간

힘이워낙좋아서 줄의 연결부분쪽이 끊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욕은 집에서 키우면 일주일에 1번정도 해주세요 털이 짧다 보니 자주 목욕을해주시면 피부병의

발생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엔 탈취제 같은것도있으니 그루밍과탈취제로도 충분히 냄새을 잡을수있어요.

 

처음 티스토리 글을 적어 보다보니 제하고싶은 말만 쓰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마지막 으로 제 도베르만의 사진 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