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세상

람다 변이는 지난해 8월 페루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인도의 '델타 변이' 등에 이어 11번째로 확인돼 '람다'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 중남미를 중심으로 확산됐고 현재는 미국, 영국을 포함해 29개 나라로 퍼졌습니다. 최근 두 달간 페루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82%가 람다 변이 감염입니다. 아르헨티나도 40%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국제보건기구는 지난달 람다 변이를 '관심 변이'로 분류했고, 현재까지 그 기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려 변이로 격상된 알파 변이나 델타 변이만큼 위협적이라고 아직은 판단하지 않는 겁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람다 변이가 전파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너새니얼 란다우/뉴욕대 그로스먼 의과대학 (미국 폭스뉴스) : (람다 변이는) 단백질에 작..

현재 거리두기 는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 해서 최고 단계인 4단계이다, 거리두기 4단계는 대유행 외출 금지 단계로 수도권 평균 1천명이상 서울389명이상 확진자가 3일이상 초과할때 발생한다. 4단계로 격상되면 18시 이후에는 4명 그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수있다. 12일부터 4단계가격상한다고 전해 졌다.

전국에 신규감염자 확진자가 1000명이 넘게 나온다고 전해졌다. 그중 서울만 512명으로 밝혀지고 경기도는 313명 인천46명 부산31명 대전 23명, 제주 13명, 대구 12명, 경남 11명, 강원 8명, 전남·충남 각 6명, 광주·전북·충북 각 4명, 경북 3명, 울산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