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고객갑질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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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이츠는 고객의 갑질해위 에 대해 가맹점들의 점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팀을 만든다고 발표하였다.

최근 ‘새우튀김 1개’ 환불 사태로 심리적 압박을 받은 점주가 사망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쿠팡이츠가 재발 방지에 나선 것이다.

쿠팡이츠는 22일 “일부 이용자의 갑질과 무리한 환불 요구, 악의적 리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점주 여러분께 적절한 지원을 해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앞으로 고객 상담을 비롯해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갑질을 왜 하는거지 건의정도는 할수있지만 갑질은 왜 하는것인가.

누가 갑이고 을인가 다 사람인데 갑질을 하면서 우월감에 사는건 아니지 않는가.

결국 그렇게 갑질해봐야 다 자기 한테 다 돌아 오게 되어있다.

조금만 이해 해주고 배려만 해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다.

빨리 갑질논란의 일들이 없어지고 배려해주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