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男 화이자 부작용

건강한 10대 남자 가 코로나에 걸려서 입원하는 가능성보다

화이자 백신을 맞고 부작용으로 심근연증상으로 입원할수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미국발표가있다.

 

12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대 트레이시 호그 박사 연구팀은 올해 상반기 기저질환이 없는 12세에서 17세 사이의 미국 남성들을 대상으로 화이자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2차 접종 후 나타난 부작용을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12~15세 사이의 남성들은 코로나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는 것보다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심근염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4~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의 걱정으로 코로나 주사을 맞추게 하는 부모의 심정은 이해 하지만 과연 백신주사을 맞추는것이 정말 안전한지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