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어항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구피는 수족관이나 처음 물생활하려는 사람들이 제일 접하기 쉬운 물고기 이며 끊없는 번식으로 순식간에 마리수가 늘어 나는 종류 이다.

그럼 초보자도 구피을 키울수있는 세팅에 대해 알아보자.

준비물  은 어항, 바닥제, 여과기, 산소기, 전등 박테리아제 가 필요 하며

이준비 과정은 물고기을 가져오기 전에 해놓는것이 좋다.

그럼 먼저 구피을 넣을 어항을 준비 내자 이왕이면 사각형의 어항을 추천 한다 둥근모양은 어항은 이뻐보일지 몰라도 설치하는과정이 힘들다. 먼저 사각형의 어항을 준비 해놓고 바닥에 바닥제을 깔면 되는데 바닥제는 흑사 가 제일 문안하며

흑사을 세척후 에 어항에 깔아주면 된다. 흑사는 한 손가락 1마디 이상으로 깔아두자 흑사는 나중에 수초같은 것도 심을수있으니까 좀 두껌게 깔아서 수초도 심어보는것도 괜찮다.

바닥제을 다깔았으면 물을 채워주고 여과기을 설치하면되는데 이때 제일 많이 설치하는게 위에 사진처럼 측면여과기을 가져와서 설치하는경우가 많지만 좀만 키우다 보면 저건 그냥 버리게된다. 그이유는 크기에 비에 여과력이 약하여서2~3일에 한번씩 밑에 스펀지을 빨아줘야 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스펀지 여과기와 산소기을 결합한 제품을 추천한다.

 

 

위에 사진과 같이 산소기와 스펀지 여과기 을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리며 tip 으로는 설치후에 스펀지을 조물조물 만져서 물을 빨리 흡수할수있개 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여과기을 설치까지 다했다면 물을 하루정도 그냥 냅두는것이 좋지만 빨리 고기을 데려와키우고 싶다면 염소중화제을 넣고 박테리아제을 어항크기 만큼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주일 에서 보름정도 냅두면 물이 잡히 면서 점점 물고기가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일주일이지나면 어항위에 조명을 설치하고 키우실 구피을 데리고 와서 물맏댐후 어항에 넣으시면 

그때부터 는 제미있게 물고기을 키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