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관상용 새우항)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새우항은 대표적으로 45큐브하이 이상을 추천 드립니다.

글쓴이가 2자 광폭 어항과 45큐브하이 어항 20큐브하이 어항에서 각각 새우을 키워봤습니다.

2자광폭과 45하이큐브 을 추천하는 이유는 어항이 작으면 작을수록 물이 깨지는 현상이나 여름에 수온 상승으로 새우들이 많이 죽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45큐브하이 정도의 물양이 그나마 한여름의 온도스윙에 좀 수월하게 넘어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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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이 CRS (크리스탈레드 쉬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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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이 생이새우 종류인 체리새우

 

바닥재는 소일을 추천 드립니다. 요즘엔 화산석도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화산석을 45큐브 에다가 저면여과기을 설치하고 그위에 화산석을 8~9센티정도 깔아주고 1달정도 무생물의 박테리아만 넣고 싸이클을 돌려서 1달뒤에 80% 환수을 하고 Crs (크리스탈레드 쉬림픠 을 물맞댐 후 어항에 넣어 줬는데저는 7개월 지나니까 다 용궁으로 갔습니다.결국엔

생이새우 류인 체리새우만 넣고 키우고있습니다.

다른 두 어항에는 굵은 소일을 4센티 정도 깔고 그위에 여러가지의 바테리아와 영양제을 깔아놓고 고운 소일을3센티 정도 깛아 놓고 2달가량 싸이클을 돌렸어요 여기는 외부여과기 을 설치해서 돌렷습니다.

확실이 소일어항이 새우 들이 잘 자라고 번식등 잘화더라구여 수초같은식물을 심어 주면 어린 새우들도 숨거나 

식물들의 붙은 이끼의 종류인 슬러그 같은 이끼들을 새우들의 식량으로 삼고 또 잘크더라구여

단점은 수초양이 많을땐 새우들이 수초에 숨어서 잘않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키우게된 게기는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키우는걸보고 저두모르게 어항을 보고 멍때리게 되더라구여 나중에 알게 된사실이지만 그걸 물멍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물멍의 매력에 빠지게 된 저는 친구에게 정보을 습득후 에 용품을사서 키우게됬습니다 처음 키우게 된 게 친구가 준 2자광폭항 을 받은후 집에서 친구가 알려준데로 설치후에 소일등을깔고 키우게 됬는데 확실히 집에서 티비보고 멍할때 그냥 어항보면서 멍때리게되면 좀 머리가 맑아지는듯한 좀 힐링이 되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여

그렇게 제방 한쪽을 어항으로 채우고 나서 정신적으로 힐링이필요 할때 방에 불을끄고 어항등만 키고 어항을 멍하니 처다봅니다.

명절에 조카들 오면 조카들도 많이 좋아하구여~^^

 

아까 싸이클을 돌린다고 했는데 싸이클을 돌리는 이유는 인공적으로 일종의 자연현상을 만드는것이기에 자영과 비슷하게 환경을 만들줘야하기에 물생활을 하는 분들은 이것을 물잡이라고 하더라구여 물을 잡는과정이라고 하더라구여

암튼 이 물잡이을 해야 최소한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물잡이가 잘되어야 물깨짐 현상이나 백탁현상을

최소한으로 줄일수있다고 합니다.

물깨짐이나 백탁은 물깨짐은 물에서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거나 물이깨지면서 오는 백탁 현상은 물이 뿌옇게 보이면서 

물멍의 심한 상태을 만들고 물속생물 들도 살기 힘든 현상이 됩니다. 그레서 충분한 물잡이 후에 생물을 넣으셔야 

물깨짐현상 없이 기분좋은 물생활을 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멋진 어항 사진들을 네이버 이미지에서 퍼온 사진들이에요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이렇게 어항을 숲속처럼 꾸미고 보면 창문으로 보는숲속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져요~ ^^